송영우 자유한국당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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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우 자유한국당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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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우 자유한국당 인천서구갑 당협위원장의 취임식 모습 ⓒ뉴스타운

자유한국당 인천서구갑(위원장 송영우)은 24일 인천시인재개발원 강당에서 취임식과 신년인사회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윤상현 국회의원, 이종열 남구갑 위원장 등 인천시당 당협 위원장들이 참석했으며 지역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유 시장은 "서인부대를 통해 인천이 제2도시 문턱에 있다. 또 서구가 있어야 인천이 발전할 수가 있다”라며, "인천은 지금 정부로부터 공식 인정을 받은 재정건전화 정상단체가 되었고 '서인부대' 등 재정이 튼튼해져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전국최초로 무상급식을 시행하는 인천시가 됐다. 이렇게 자부심이 큰데 좋은 일을 흠집 내는 일부 세력이 있다고 비판하며, 인천을 사랑하는 진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축하할 일이다.

수도권매립지는 흑자가 됐고 아무런 주권도 없던 인천시가 대체매립지를 이유로 매립지 지분을 가지고 왔다며 서구발전에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선거 때만 유권자에게 허리를 숙이고 표를 구걸하지 말고 일로 승부하는 당당한 정치인이 되어야 한다"며, "지금 보수의 고통은 당연하다. 솔개는 40년을 살고 또 30년을 더 살기 위해 스스로 높은 곳에 올라가 자기 부리를 바위에 찍어 쪼개고 새로 난 부리로 자기 발톱을 뽑고 깃털을 뽑아 ‘환골탈퇴’해 더 산다고 설명하면서 현재 보수가 어렵지만 지금이 그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또 "정치라는 것은 자리에 연연하는 것이 아니라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고 부자도 편안해야 할 이유가 있다. 허나 서민을 사랑하는 이유는 자신이 서민이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년일자리 실업률은 지금 최악으로 공무원들만 늘리는 정책은 향후 엄청난 예산이 들어가 그 짐은 국민이 져야 한다며 옳지 않는 정책이다"며, "사정정국을 반발하면서도 그 원인은 보수가 못나서 정권을 넘겨준 것이고 보수는 이제부터라도 자성하고 과거 줄대기 정치가 아니라 인물과 능력위주로 평가하는 시스템이 정착되어야 한다. 그래서‘서구갑’부터 인물과 능력 및 실적을 통해서만 살아남는 정치 환경을 만들어 보이겠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능력별로 공천을 받고 주민들의 마음을 얻는 정치인이 필요하다”며 “절대 공천헌금을 받지 않을 것이다. 실적이 없는 정치인들은 공천에 꿈도 꾸어서도 안 된다며 서구갑 당협위원회는 6·3지방선거 출마자들을 철저히 검증하여 보수의 혁신을 만들어 낼 인물을 공천하고 키워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송영우 위원장은 인천서구의회 부의장을 시작으로 구청장 3번, 국회의원 1번 등 총 4번을 출마 도전했지만 고배를 마셔야만 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8년이란 야인의 세월을 보내면서도 헌신적으로 봉사한 결과 중앙정치에서도 인정을 받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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