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서북경찰서(서장 박세석) 외사계가 지난 25일 오후 2시, 천안시 부대동 공주대 천안캠퍼스 대강당에서 외국인근로자들의 휴일을 이용한 맞춤형 외국인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외국인범죄 피의자 중 외국인근로자 비율이 높다는 점에 착안하여 외국인근로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휴일에 실시되었으며 중국, 네팔, 태국 등 320여명의 외국인근로자가 참석했다.
또한, 외국인 범죄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 종류와 외국인들이 無知(무지)로 인해 범죄자가 되지 않도록 기초 법률을 작년에 발생한 외국인 범죄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교육에 참석한 네팔 국적의 외국인근로자 L씨는 “휴일에 경찰관을 통해 신종 범죄의 종류와 생활법률 교육을 받아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주의할 수 있을 것 같아 유익했다”고 전했다.
한편 천안서북서 외사계는 체류외국인들의 안전한 국내생활을 위해 휴일을 이용하여 외국인들의 생활환경에 맞는 맞춤형 범죄예방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