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지역뉴스영동권(강원/경북/대구)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 18일 성황리 폐막영예의 최우수상! 제1야전군사령부 태권도시범단
김종선 기자  |  js3377@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9  09:34:30
   
▲ ⓒ뉴스타운

2018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이 지난 10일(토)부터 9일간 △문화 △세계 △소통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원주 치악체육관 일대에서 △문화 △세계 △소통이라는 슬로건을 갖고 원주 치악체육관 일대에서 뜨거운 함성과 함께 펼쳐졌다. 국내외 참가팀의 각기 다른 개성 넘치는 퍼레이드 경연을 펼쳤고, 제1야전군사령부 태권도시범단이 영예의 최우수상을 받으며, 윈터 댄싱카니발은 명성에 걸맞은 축제로 성황리 막을 내렸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맞아 진행된 윈터 댄싱카니발은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지 않는 지역까지 그 열기를 전하는 연결 다리 역할을 하며, 전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문화올림픽을 실현했다.

이번 퍼레이드에 참가하는 92개 팀 4천 5백여 명에 달했으며, 해외 참가팀은 러시아, 일본, 폴란드, 이탈리아 등 퍼레이드 경연에 참가했다. 특히 폴란드와 이탈리아는 경연에 처음 참가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본격적인 폐막에 앞서 비보이 전문예술단체 겜블러크루의 초청무대와 세미파이널 시상식이 이뤄졌으며, △최우수상 호저마을춤(읍면동·실버), J&L(아동·청소년)을 포함해 21개 팀 △최옥란 호저마을춤 개인 안무상을 수상했다.

이어 △난타동해 △원주합기도 랩터스 △크리에이티브마인드 등 총 15개 팀의 멋진 퍼레이드 경연과 함께 한국 대표 록밴드 YB밴드의 열정적인 미니콘서트가 진행됐고, 이날 △최우수상 제1야전군사령부 태권도시범단 △금상 클래이맥스&부불리&맨펑 △금상 OVERCOME 외 13개 팀이 수상하며 성황리 막을 내렸다.

한편, 총 5만 9천 1백여 명이 윈터 댄싱카니발을 방문했으며, 연일 2천여 명이 넘는 시민과 관람객들로 치악체육관이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폐막인 18일(일) 당일에는 8천 7백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댄싱카니발 퍼레이드 경연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공연으로 시민들의 극찬을 받은 프린지 페스티벌이 윈터 댄싱카니발 기간 동안 오후 1시부터 원주 치악체육관 옆 야외돔공연장에서 펼쳐졌다. 프린지 페스티벌은 원주를 춤과 문화 공연의 장으로 탈바꿈시키는 촉매 역할을 맡고 있으며, ‘설’당일 프린지 페스티벌을 관람하러 약 2032여 명이 치악체육관 옆 야외돔공연장을 방문했다.

윈터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원주매지농악보존회와 세계 1위 비보이 진조크루(JINJO CREW)를 비롯한 수준 높은 56개 팀 전문 예술공연단체의 비보잉, 뮤지컬, 오케스트라 등의 무대가 이뤄졌다.

2011년도 시작해 7년 만에 대한민국우수축제로 성장한 댄싱카니발은 ‘강원국제비엔날레’, ‘평창겨울음악제’ 등과 함께 대표적인 문화올림픽 행사로 선정돼 올림픽기간은 물론 이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문화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매년 9월 해외 30개국의 3천여 명이 참여, 총 1만 5천여 명이 댄싱카니발에 퍼포머로 참가하는 국내 최대·최장 퍼레이드형 축제이며, 일본 ‘요사코이소란 마츠리’, 싱가폴 ‘칭가이페스티벌’,필리핀 ‘시눌룩 페스티벌’과 함께 아시아의 최고의 퍼레이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

윈터 댄싱카니발의 축제 기간이 길어진 만큼 원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과 공연전문가의 발길이 잦아졌으며, 개막에 맞춰 벤치마킹을 위한 발걸음도 잇따랐다. 지난 10일(토)과 11일(일) 이틀에 걸쳐 원주 치악체육관, 치악체육관 옆 야외돔공연장, 치악예술관에서 전국 문예회관 관계자와 해외 공연 프로모터를 초청해 우수 공연 프로그램 전문가 자문워크숍이 이뤄졌으며, 이틀을 걸친 전문가 자문워크숍에서는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 현장에서 벤치마킹하고 공연 개선 방안에 대한 자문을 통해 국내외 유통 활로를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또한, 동계올림픽 개최 도시인 강릉과 평창에서 13일(화), 14일(수) 이틀간 한국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뜨거운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13일(화) 강릉 페스티벌 파크를 시작으로 14일(수) 평창 페스티벌 파크를 방문한 윈터 댄싱카니발은 다양한 연령층과 국적을 지닌 댄서들이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무대를 가졌다.

특히 14일(수) 강릉시 씨마크 호텔(SEAMARQ Hotel) 2층 강원 미디어센터(GMC)에서 김태욱 문화올림픽 총감독, 백형민 문화올림픽 공연예술감독, 황운기 문화올림픽 제작감독, 이재원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 총감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국내외신 기자들을 대상으로 원주 윈터 댄싱카니발을 알리기 위한 기자회견 및 쇼케이스를 가졌다.

   
▲ ⓒ뉴스타운
<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심광석)이메일무단수집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