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게스트 하우스' 한정민, 도주하며 SNS까지? "핵존맛! 배 터지게 잘 먹었다"
'제주 게스트 하우스' 한정민, 도주하며 SNS까지? "핵존맛! 배 터지게 잘 먹었다"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8.02.15 0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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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게스트 하우스 살인' 한정민 (사진: YTN) ⓒ뉴스타운

[뉴스타운 = 한겨울 기자] 제주 게스트 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이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한정민은 14일 충남 천안 소재의 한 모텔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 채 발견돼 세간의 충격을 안겼다.

경찰에 의해 공개수배 중이던 그가 돌연 주검으로 발견되자 많은 이들은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제주 게스트 하우스 살인 용의자 한정민의 죽음에도 불구, 그를 향한 비난의 여론은 여전히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앞서 한정민은 자신의 범죄 행각이 밝혀진 이후 제주에서 김포공항으로 넘어오며 면세점에서 유유히 쇼핑을 했던 사실이 밝혀져 공분을 산 바 있다.

심지어 한정민은 해당 사건 이후 자신의 SNS를 통해 "함덕에 맛집을 찾았다. 점심시간에 찾아갔는데 손님이 바글바글!! 흑돼지김치찌개는 고기도 많고 반찬 맛있고 라면사리 넣어먹으니 핵존맛! 다먹고 후식으로 식혜♥ 배터지게 맛있게 잘먹었다"는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최진녕 변호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일반적인 사람의 사고방식이 아니라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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