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남충희 대전시장후보가 민생 속으로 들어갔다. “중도와 개혁”을 기치로 어제(2.13)출범한 바른미래당 대전당직자들과 당원 등이 함께하는 대전역 앞 귀성인사에 함께 한 것.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은 민족대명절인 ‘구정 설’을 맞이하여 대전을 찾아 주시는 분들과 대전을 떠나시는 분들에게 단체 귀성 인사를 14일 11시에 대전역 앞 광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로 어제(2.13)예비후보 등록한 남충희(전 바른정당 대전시당위원장)후보의 바로 옆에서 현 대전 동구청장인 한현택(전 국민의 당 최고위원)청장이 자리를 함께해 더욱 자리가 빛나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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