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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LS CAN DO ANYTHING' 손나은, 소녀시대 수영도 페미니스트? "여자라는 이유로 불평등하게…"'GIRLS CAN DO ANYTHING' 손나은 소녀시대 수영 페미니스트
황인영 기자  |  ent@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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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15:15:26
   
▲ 'GIRLS CAN DO ANYTHING' 손나은 소녀시대 수영 페미니스트 (사진: 손나은 인스타그램, 딩고) ⓒ뉴스타운

에이핑크 손나은이 논란에 휩싸였다.

손나은은 13일 자신의 SNS에 수 장의 사진을 게재, 화보 촬영 뒤의 일상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에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손나은이 사진과 함께 올린 문구가 논란에 휩싸이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설전이 오갔고, 이에 손나은은 글을 삭제했다.

논란이 된 문구는 "GIRLS CAN DO ANYTHING"으로, 손나은은 해당 문구를 게시물에 적은 것은 물론 해당 문구가 적힌 핸드폰 케이스를 착용하기도 했다.

GIRLS CAN DO ANYTHING는 '여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뜻으로 페미니스트를 의미하고 있는 바, 손나은이 이를 통해 페미니스트를 선언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

이에 손나은의 SNS에는 손나은의 행동을 지적하는 누리꾼들과 손나은을 옹호하는 누리꾼들이 팽팽한 대립을 보이며 논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

손나은의 'GIRLS CAN DO ANYTHING' 발언을 두고 페미니스트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소녀시대 수영이 딩고 '90년생 최수영'에서 한 발언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수영은 친구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82년생 김지영' 봤느냐"라며 "그 책을 읽고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생각해 왔던 것들이 사실은 여자라는 이유로 너무 불평등하게 당해왔던 것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여자니까'라며 당연하게 생각했던 관례들이 불평등하게 느껴졌다"라며 "나는 사실 방송에 나와서 이렇게 진지한 얘기를 해 본 적이 없다. 왜냐하면 연예인이 방송에 나와서 심각한 얘기를 하는 게 되게 안 좋아 보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나도 힘들고, 나도 여자로서의 삶이 고민된다'라고 말하는 게 공감이 될까 싶었다"라며 "이제서야 내가 목소리를 내겠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90년생 친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고 싶었다"라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촬영하게 된 이유를 덧붙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손나은의 소속사 측은 "'GIRLS CAN DO ANYTHING'은 화보 촬영 브랜드의 슬로건. 손나은은 갑작스러운 논란에 당황해 해당 글을 삭제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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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sa
그렇게 떳떳하면 왜 페미청원을 조작질들을 하셨을까요?? ㅋㅋㅋㅋㅋ
http://news.nate.com/view/20180206n17405
자신의 의견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조작질을 하면
그 의견은 정당성이 없는거라죠 ^^

(2018-02-13 15: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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