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진주시는 설을 맞아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친환경 설 명절 보내기 캠페인을 2월 12일 중앙동 로데오거리와 중앙유등시장에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진주시와 푸른진주시민위원회, 그린리더 등 30여명이 함께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친환경 생활 실천 방안인 ▲귀성 전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귀성·귀경길 대중교통 이용하기 ▲먹을 만큼만 음식 차리기 ▲일회용품 안 쓰기 등 저탄소 설 명절 보내기 실천 방안 홍보 전단지를 배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탄소 실천 생활에 대해 귀성·귀경길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명절 평균 이동거리 68km를 감안할 때 승용차 1대당 18㎏의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있고, 간소한 명절 상차림으로 1인당 하루 20~30%의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으며, 일회용 종이컵 한 개를 덜 쓰면 11g의 이산화탄소 감축 가능 등에 대해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온실가스 줄이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친환경 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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