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의 잘못인가^^^ | ||
사고 상황을 약5~600M 후방에서 발견하고 달려가 사진을 촬영하니 피해차량인듯한 여성운전자가 운전석에서 내리더니 무엇 때문에 왜 사진을 찍느냐고 항의하여 신분을 밝히고 2차 사고가 유발될 수 있으니 교통사고 조사반에 연락하여 빠른조치를 받고 교통소통을 원활이 하라고 권유한후 그 자리를 떠날때가 11시 10분 이었다.
20 여분이 지나 마킹스프레이가 없다는 말이 귀에남아 혹시나하여 스프레이를 구하여 다시 가보니 그때 까지도 그 자리에 서 있었다. 11시 10분 그 자리를 떠나기전 경찰 사고반에 연락했느냐 물으니 여성운전자가 했다고 대답하여 본기자가 누가 연락했나 물으니 자기가 했다고 대답했다.
2차 그 자리에 갔을때 남자 2명이 사진을 찍고 있어 보험사에서 왔느냐 물으니 아니라는 답변후 건네준 스프레이를 마킹한후 차량을 이동시킬때까지 경찰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피해운전자 인듯한 여성이 무었 때문에 거짖말을 했는지 알수 없지만 본기자가 11시 45분 2차 그 자리를 떠날때까지 1시간여 도로상에서 사고 상황이 발생하였는 데도 제보에만 의존하는 교통경찰인지 보이지 않았다.
그 자리를 떠나면서 기자가 본모습은 2명의 남자가 가해차량 인듯한 운전자에게 보상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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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잘 못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