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운=김세정 기자] 배우 박진희가 고현정이 하차한 SBS '리턴'에 대타 투입될 가능성이 높다.
지난 7일 '리턴' 측은 고현정과 제작진 사이의 갈등으로 인해 더이상의 작업을 진행할 수 없다며 고현정의 하차를 통보했다.
이후 고현정의 역할을 대신할 배우로 박진희가 물망에 올랐다. 현재 박진희와 '리턴' 측 모두 "검토중"이라는 입장이다.
'리턴' 측은 고현정을 대신할 배우를 찾지 못한다면 부득이하게 극중 고현정이 맡고 있던 최자혜 캐릭터를 삭제할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사태에 적나라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 것은 다름아닌 '리턴' 시청자들이다.
일부 시청자들은 박진희가 고현정의 대타로 투입될 수 있다는 소식에 "고현정이 '리턴'에서 보여준 조근조근한 말투와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여성스러운 박진희가 해낼 수 있을까"라며 우려를 표했다.
뿐만 아니라 뜬금없이 고현정의 대타로 박진희가 등장할 그림에 대해서는 "대체 어떻게 설정하려는 것이냐. 고현정이 화상 입고 전체 성형한 얼굴이 박진희가 되는 건가"라며 황당함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4일 방송 예정인 15, 16회 촬영분부터 '리턴'에 등장하지 않는다. 박진희의 대타 투입이 확정될 시 방송일자가 얼마 남지 않아 급박하게 찰영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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