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의 발달로 38년전 범죄자도 밝혀져
제513광수가 조선사진작가동맹 중앙위 최경국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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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3광수가 조선사진작가동맹 중앙위 최경국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