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오후2시부터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된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창립발대식 에서 ㈜인터비디(회장 신영학 · 대표 신현우) 소속 보이그룹 디아이피와 걸그룹 인스타가 (사)한국미디어저널협회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컨텐츠인 인공지능, 로봇, 유비쿼터스 등에 관심있는 신문, 방송 종사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사)한국미디어저녈협회는 앞으로 가짜뉴스 고발센터를 조직해 건전한 언론환경 육성할 계획이며, 향후 급변하는 미디어·언론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중추적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디아이피와 인스타는 홍보대사로서, 미디어의 올바른 성장과 방향성에 대한 캠페인 · 재능기부 활동 등을 함께하며 한국사회의 언론·미디어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성장에 일조할 계획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디아이피는 4월 3집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국 · 남미 등의 투어콘서트를 앞두고 있으며 인스타 역시 활발한 해외 공연활동 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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