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2월 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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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업기계 순회수리교육 2월 7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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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오는 2월 7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원거리마을을 순회하면서 농업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농기계를 수리점검 해주고 농기계 사용 안전교육도 지원하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시기가 시작하는 2월 초부터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영농불편을 사전에 해소하고, 안전사용 교육을 병행 실시하며 농업인의 적기영농실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수리센터와 멀리 떨어진 마을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시의 찾아가는 농기계 One-stop 서비스 지원팀은 오는 2월 7일 금곡면 두문마을을 시작으로 250개 마을을 순회하며 부품 당 5만원 이하의 수리비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순회기간 중 마을회관 등에서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사고 예방교육, 농업인의 자가 정비요령과 수리 기술능력 배양, 농업기계의 고장에 대한 진단 방법 등에 대해 농업기계 현장이용 기술교육도 실시한다.

올해는 민원봉사과 120자원봉사대와 합동순회봉사가 3월 16일 미천면 어옥마을, 6월 15일 금곡면 덕계마을, 9월 14일 집현면 현동마을, 11월9일 정촌면 소곡마을에서 지원될 예정으로 취약계층의 전기시설 안전점검, 노후 전등 LED등 교체, 전기시설 배선정리, 생활가전제품 정비수리 등을 병행 실시하여 고령화된 농가의 많은 호응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순회수리교육 중점사항으로 농업인 각자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교육의 필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현장이용 안전교육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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