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운 카드뉴스]
2월 9일 평창올림픽 개막식 하루 전날인 8일(목) 북한군의 창건일인 ‘건군절 열병식’ 개최가 공식화 되었습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신문 노동신문의 논평으로 이러한 내용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으로 원성이 들끓고 있습니다.
남북단일팀, 한반도 남북 단일기, 남북공동응원단 등 ‘평화’를 내세운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남북의 중요한 행사를 앞두고 북한군의 창건일인 ‘건군절 열병식’을 거하게 진행하겠다는 북한의 행태.
이에 대하여 북한 측은 “10월 1일 국군의 날 하지 말라면 안 할래?”라며 반문했습니다.
“북한의 건군절 열병식,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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