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서해교전 4주년 맞아 순국 해군용사 추모
시민단체, 서해교전 4주년 맞아 순국 해군용사 추모
  • 문상철
  • 승인 2006.06.26 11:0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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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불행한 사건 제발 막고 희생자 추모 행사에 참석하라고 요구

^^^▲ 비상 출격하는 해군 전함
ⓒ 뉴스타운 문상철^^^
행동하는 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은 “조문도 않고 일본으로 월드컵 구경 간 국민적 비난받은 김대중前대통령에게 추도행사 참석 요구한다.”며 강력하게 항의했다.

활빈단은 “전쟁기념관에서 뉴 라이트 목민회, 자유진영 시민단체들과 함께 ‘6.29 서해 교전 시 적과 싸우다 장렬히 산화한 순국 해군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들은 “다시는 서해교전과 같은 비극적인 참사가 없도록 北의 대남침략야욕, 대미미사일 발사로 한반도를 초토화 망발 분쇄를 다짐하고 북 핵 저지 및 북한동포, 피랍자, 탈북자의 인권보장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인다.”고 강조했다.

또한 활빈단은 “6월은‘호국보훈의 달’인데도 “전쟁위협과 나라안보에 무감각한 젊은 세대들은 호국영령들에 대해서도 너무할 정도로 망각하고 있다”면서 “여중생 장갑차 사건 희생자 추모는 촛불 시위 등이 빠지지 않는데 나라를 지키다 순직한 호국영령에 대해선 너무 쉽게 잊어버리는 무심한 안보관을 바로잡도록 국가보훈처와 교육부등이 앞장서 나라사랑과 호국영령 추모 문화와 교육을 강화하라”고 요구했다.

^^^▲ 서해교전 희생자용사들
ⓒ 뉴스타운 문상철^^^
활빈단은“국민들 스스로가 북한의 對南 赤化노선에 협력하는 열린 우리당 임종인의원등 일부 좌파정치인들의 利敵행위를 응징분쇄 하라”고 호소했다.

이어 “국정원, 검경 등 공안당국은 국내곳곳에 침투한 친북반미 좌익선동 세력을 알면서도 못본 채 뒷짐 지고 있지만 말고 이젠 남한사회 적화방지를 위해서라도‘붉은 무리 척결소탕 작전’에 나설 때”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북미사일 발사에 한마디 언급 없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서해교전추도행사장에 메시지만 보내 대독시키지 말고. 직접 참석해 자유평화 수호의 디딤돌 역할 을 한 전몰용사들의 넋을 추모하는 국군 통수권자다운 모습을 보여 국민들에게 바른 안보관을 심어 달라”고 특별히 강조하고 “동교동 김대중前대통령집도 방문해 北에서 달가워하지도 않는 방북 단념하고 대통령재임 중 서해교전 등을 겪은 만치 이제라도 추도식에 참석해 호국영령들의 혼을 달래줄 것”을 강력하게 추구했다.

^^^▲ 서해교전 전사자 추모식
ⓒ 뉴스타운 문상철^^^
^^^▲ 희생 유가족 앞을 지나는 유구관
ⓒ 뉴스타운 문상철^^^
^^^▲ 서해교전 순국 해군용사 사진전
ⓒ 뉴스타운 문상철^^^
^^^▲ 서해교전 전적비 앞에선 유엔군 참전용사들
ⓒ 뉴스타운 문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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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인 2006-06-26 11:44:16
이런 애국자들을 찬밥처럼 대하니 대한민국이 싫다고 이민들 가고 그러지요.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서 대한민국 파이팅~

까막눈 2006-07-07 11:41:45
서해교전 유족들은 참석도 안했는데…총리실, 요란한 홍보

한명숙 국무총리(오른쪽)가 6일 순직 국군장병 유가족들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위로하고 있다. 그러나 초청대상이었던 서해교전 유가족 4명은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다.

한명숙 국무총리가 사회 통합이란 명분으로 서해교전 유가족들을 포함한 순직한 국군장병 유가족 25명을 총리공관으로 초청했지만 서해교전 유가족 4명은 참석하지 않았다.

6일 행사에는 다른 사고로 순직한 국군장병의 부인 8명만이 행사에 참석했다.

서해교전 유가족들이 참석하지 않은 것을 두고 총리실 안팎에선 말이 많다. 총리실은 지난 주말부터 한 총리가 서해교전 유가족들을 초청했다는 사실을 언론에 알렸다. 하지만 정작 행사 당일에는 참석자 등을 소개하지 않았다. 서해교전 유족들이 불참한 사실은 행사가 끝난 뒤 기자들의 확인 과정에서 뒤늦게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