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연시총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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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 연시총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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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여성리더의 역량 강화 및 활성화 방안 모색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회장 강현숙)는 2월 1일 오전 농업인회관에서 시와 20개 읍·면·동 임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생활개선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농업·농촌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농촌여성리더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활개선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시총회에서는 사업계획 수립과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고,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경상대학교 한상덕 교수의 ‘좋은 생각,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한상덕 교수는 강의를 통해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 우리가 해석하는 곳에 답이 있으며, 모든 것은 마음 문제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그 해답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꽃누리 중앙회 구미현 회장의 보존화를 이용한 전등 만들기 실습을 통해 보존화의 아름다움과 작품을 만드는 즐거움을 느껴 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참여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농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쯔쯔가무시증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안전의식 교육도 실시해 생활개선회원의 현장지도 요원화로 안전보건 실천 확산을 다짐했다.

생활개선 진주시 연합회장은 “2017년은 각 읍·면·동에서 힘써주신 덕분에 생활개선진주시연합회가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었다”면서 “2018년에도 임원진을 비롯하여 전회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학습단체로서 위상을 높이고 최고의 봉사 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추진할 각종 사업을 통해 농촌여성지도자로서 농촌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농촌생활개선사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지속적인 농촌발전과 농촌여성의 지위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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