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설 연휴를 맞이하여 우리고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보다 좋은 도시환경 이미지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1월 29일부터 2월 14일까지 쓰레기 일제 대청소,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 포장제품 과대포장 지도․점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기간 중 쓰레기 적체를 방지하기 위해 청소대행업체와 연계하여 청소기동반을 편성 운영하고 배출한 쓰레기를 조기에 수거함으로써 깨끗한 시가지 환경을 조성한다.
또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하여 청소 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청소상황반을 설치하여 생활쓰레기 미수거 및 각종 청소관련 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설날(2월 16일)과 일요일(2월 18일)은 모든 쓰레기가 수거되지 않으므로, 2월 15일과 17일은 생활쓰레기(종량제봉투, 음식물류, 재활용품) 배출을 자제하고, 종량제봉투는 2월 15일과 17일에 수거하므로 2월 14일과 16일 20:00~24:00에 자기 집 앞에 배출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2월 18일 20:00~24:00에 배출하여 2월 19일에 음식물쓰레기가 모두 수거될 수 있도록 배출요일과 배출시간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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