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소재 엔터식스 '메두사 홀'에서 27일 오후 4시 30분에 열린 걸그룹 '에이지엠(AZM)'의 쇼케이스에서 랩 담당 강서연이 부상에도 불구하고 부상투혼으로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랩 파트를 맡고 있는 에이지엠의 막내 강서연은 "야외에서 앨범 자켓 촬영 중 차문이 갑자기 열려 떨어지면서 허리 인대에 손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여 현재는 회복 중이다."고 전했다.
쇼케이스 무대에서 강서연은 댄스 곡 및 퍼포먼스 위주의 곡에서 의자를 사용하며 공연에 참여, 많은 팬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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