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랑 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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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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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참는다

식인종 마을에 아쭈 섹시한 백인처자가 끌려왔다.

추장은 그냥 식용으로 하기는 너무 아까 왔던지?

“너 그냥 잡아먹힐래? 결혼 할래?”

100 이면 100 다 할 수 있는 대답,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답을 했다.

“결혼 해 주셔용”

“기특하기는... 고맙다”

“추장니임~ 근데 조건이 하나 있거들랑요”

“오호 그래. 그기 먼데?”

부끄런듯 배배꼬며

“이짜나요~ 추장님~ 추장님 거시기가요...”

.
.
.

답답하게 뜸을 들인다.

“속 터진다. 언능 말하거라”

“거시기가 딱 30센티가 돼야 절 줄 거 에용”

추장 거동보소. 큰 일 났다. 한참을 머리칼 쥐어뜯던 끝에
‘미인을 매일 맛있게 먹을려믄 통증을 참을 수 밖에’

골리라 닮은 부하 식인종 더러

“야! 빨랑 20센티 짤러 내!”

50 - 20 이면 3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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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840 2006-06-22 15:58:13
이런 일이 있다.
하와이 한 대형야간 관광업소에 사내 쌍둥이 흑인남자가 매일 여는 "Show"가 있는데....
쌍둥이 둘의 연장이 남자의 팔 반정도의 크기다.
그 큰것도 자랑인데 그것이 "Show"의 의미가 아니고
문제는 하반신을 벗고
은은히 퍼져 나오는 도돔바 리듬에 따라 "쿵 다다닥 쿵...쿵다다닥 쿵..."
그 형제의
연장이 율동을 한고 있다는 사실에 관람자는 탄복을 한다. 특이 아줌마 부대는 꼭 관람하니 형제는 더 신이 난다는 것.
시커먼 그 연장이 춤을 춘다고 한번 상상하시는
것도 오늘 행복을 만끽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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