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도윤이 MBC드라마 ‘역류’ 연기자와 제작진을 위한 슈피겐 손난로 배터리를 깜짝 선물했다.
임도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의 배터리 #역류 #손난로 #MBC 아침드라마 #선물할 때는 받을 때보다 언제나 더 행복한 것 같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도윤이 선물로 보이는 손난로 배터리를 인증샷으로 찍어 올려졌으며, "사랑의 빠때리로 추운 겨울 촬영 화이팅해요~~"라는 글이 함께 올려져 팬들은 드라마 ‘역류’를 응원하는 따뜻한 임도윤의 마음을 확인 할 수 있다는 피드백을 남겼다.
배우 임도윤은 다수의 작품을 이어가며 주목 받는 신예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와 OCN의 첫 로맨스 ‘애타는 로맨스’, 드라맥스의 ‘1%의 어떤 것’ 등 여러 작품을 넘나들며 입지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1%로의 어떤 것’ 등에서 배우 전소민과의 우정으로 ‘역류’ 현장에 커피차를 선물로 전달한 후 그들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팬들 역시 "앞으로도 좋은 친구관계 계속 이어지기를 바랄게요"라며 훈훈함에 호응을 했다.
한편 `MBC드라마 ‘역류’는 사랑하는 사람과 필요한 사람이 엇갈린 인물들이 복수와 욕망을 위해 벌이는 위태로운 싸움을 그린 드라마로, 임도윤은 주인공 인영과의 단짝친구로 출연 중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