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사 양성 위한 예비신입생 체험학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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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전 호텔조리학과, 호텔조리사 양성 위한 예비신입생 체험학습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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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찜과 게살 소스를 곁들인 연두부 꽃 요리 재현, 키조개 채소볶음과 노른자로 만든 키미즈 요리 등 진행

▲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뉴스타운

글로벌 요리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가 지난 10일 스타셰프 이연복, 정호영(호텔외식조리계열 교수) 2인의 합동 요리수업을 한호전에서 진행했다.

2017 ‘냉장고를 부탁해‘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거머쥔 이연복 교수와 3위를 거머쥔 정호영 교수는 호텔조리학과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합동 요리수업을 진행했다.

학교 관계자는 “스타 셰프 두 명이 호텔조리학과과정 예비신입생을 대상으로 합동수업을 진행한 사례는 드물다”며 “합동 요리를 하는 경우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쿡가대표’와 ‘냉장고를 부탁해’와 같은 TV프로그램이 아니면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으로 2명의 특별한 요리수업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연복 교수는 “조리사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창작요리와 현장에서 요하는 다양한 기술의 요리를 지속적으로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합동 수업에서 두 교수는 ‘쿡가대표’ 방송에서 승리를 거뒀던 달걀찜과 게살 소스를 곁들인 연두부 꽃 요리를 재현했으며 키조개 채소볶음과 노른자로 만든 키미즈 요리 등을 진행했다. 난이도 높은 요리인 만큼 교수들은 시연을 더욱 디테일하게 진행하고 학생들의 실습에 일대일로 지도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스타셰프 교수진 외 8년 연속 졸업생들의 높은 취업률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외 약 300곳에 달하는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맺어 재학생들의 취업을 연계하고 산학협력을 맺은 기업들은 특1급 호텔들을 포함해 대기업 외식업체 등 학생들의 양질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한호전 호텔조리과는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신입생 입학 시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자 경우 전공우수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호텔조리과 과정 신입생이 조리기능사를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할 경우 한 학기 전액 면제 장학금 혜택을 제공 중이다. 지방학생들을 위해서는 약 300여명의 학생이 생활할 수 있는 특급호텔 생활관을 제공한다. 지상 1층은 체육시설, 독서실 등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부터 8층까지는 객실로 사용된다. 생활관 사감이 24시간 배치되며, 시설 및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한호전은 2년제호텔조리학과 과정을 비롯해 4년제호텔조리학과, 호텔소믈리에&바리스타과정, 호텔제과제빵과정, 호텔관광경영과정, 호텔카지노딜러과정 등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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