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경찰서(서장 손호중) 횡성지구대(대장 경감 김명래)는 12월 29일 야간 20:00경부터 횡성읍 읍상리 소재 한 도로에서 112순찰 중 발견한 외국인 오토바이 운전자에게 야광조끼를 배부하는 등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하였다.
횡성지구대에 따르면 박광호 순경과 이종성 경위는 112순찰 중 도로에서 미등이 들어오지 않는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정차시켜 운전자에게 야광조끼를 배부·착용케 하고, 바로 오토바이 수리센터를 방문 해 고장난 미등을 수리하게 해 주는 등 교통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하였다.
오토바이 운전자인 민(82년생, 남)씨는 베트남에서 취업비자로 들어와 2년째 횡성묵계농공단지의 한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으며, 이날도 야간작업을 위해 회사로 출근을 하던 길에 경찰관들로부터 야광조끼라는 뜻밖의 선물을 받아 고맙고, 오토바이 미등도 고쳐 주는 등 한국의 어떤 사람들보다도 친절하게 다가왔다며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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