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한숭조원 원장으로 취임한 가수 민희라가 그동안 꿈꿔왔던 방송계에 본격 진출했다.
원대한 꿈을 안고, 하나씩 자신의 꿈을 이뤄가고 있는 그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봤다.
Q. 자신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종합채널 CBM과 JBS일자리방송에 종사하고 있는 가수 민희라입니다.
Q. 요즘 ‘화려한 약속’이란 노래로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A. 화려한 약속을 편곡해서 제목 또한 ‘남자의 약속’으로 수정,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Q. 가수 생활뿐만 아니라 CBM방송대표와 JBS일자리방송 공동대표로써도 활동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A. 네 맞습니다. 종합채널 CBM방송은 자체 36개의 다양한 전문콘텐츠 종합채널로써 IPTV LGU+7080채널에 있습니다. 아울러 JBS일자리방송은 케이블 방송으로서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준비해 오픈 단계에 있습니다
Q. 당구 관련 준비하고 계시는 차후 노래가 있으시다고 들었는데.
A. 아, 네 저희 CBM 채널중에 당구방송DGtv가 있어서 당구 애호가들과 함께 당구노래 마무리중에 있습니다.
Q. 대한숭조원 원장으로도 활동하시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A. 네, 대한숭조원은 17,000평 규모 속에 강화 혈구산과 마니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부대시설로서 찜질방과 휴식공간을 겸한 단군 조상섬김 기도실과 부처님을 모신 법당 등 이제 시작 단계에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좋은 결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가수 민희라로써 사랑받을 그날까지 최선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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