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나팔수 나팔박(본명 박병일)이 팬들과 고향인 삼척관광호텔에서 송년회를 열었다.
색소폰의 천재란 소리를 들으며 활동중인 나팔박은 자신의 노래 애창곡으로도 활동을 하여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데 이번에 팬들을 위해 감사의 뜻으로 삼척관광호텔에서 송년회 행사를 한 것이다.
축하해주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모였으며 이철규국회의원과 정진권삼척시의장. 마라톤영웅 황영조감독이 참석해 축사를 해주었으며 백세인생의 가수 이애란과 섬진강의 가수 나광진이 축하곡을 불러주었다.
나팔박은 색소폰 연주가 뛰어나 색소폰 연주로 많이 알려져있는데 자신의 노래 애창곡으로 가수로서의 더욱더 열심히 노력하며 뛰어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며 팬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말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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