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추진하는 삼삼오오 순찰이 화제다. 삼삼오오 순찰이란 하루에 3개 이상의 점포에 방문하여 5명 이상의 주민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나,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주민을 자주 만나 지역의 치안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경찰의 활동에 반영하자는 것이다.
이는 순찰차를 활용한 범죄신고처리와 순찰도 중요하지만, ‘경찰관이 직접 주민들과 더 많이, 더 자주 만나야 주민들이 안심한다’는 이기창 경기남부청장의 평소 소신에 따른 것으로, 지난 8월부터 중점적으로 추진되어 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는 정책시행 100일을 맞아 지역주민 1,300여명을 대상으로 정책의 효과성 검증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의 88.4%는 ‘최근 순찰하는 경찰관이 많아졌다’고 답했고, 이러한 활동이 지역사회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느낀 비율이 91.9%에 달했다.
특히, 주민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경기남부경찰의 행보를 응원하며 지속적인 추진을 바란다는 답변도 86.2%로 나타나는 등 호의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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