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씨커피’ 금나경 대표 “바리스타 및 카페창업 희망자에 도움되는 커피강사 및 도씨커피 될 것”
‘도씨커피’ 금나경 대표 “바리스타 및 카페창업 희망자에 도움되는 커피강사 및 도씨커피 될 것”
  • 박재홍 기자
  • 승인 2017.12.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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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커피가 대중화되며 각종 프랜차이즈 커피숍들이 생겨나고 개인 브랜드를 딴 커피전문점들도 급격히 늘어나는 등 전반적인 커피산업이 발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히 커피를 즐기는 커피 애호가들은 물론 본격적으로 커피를 배우고자 하는 경우도 늘어나 커피 바리스타 및 카페창업을 준비하는 교육 수요자들을 위한 교육과정도 중요시되고 있다. 이에 대구지역 내 커피 바리스타 육성을 위한 커피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도씨커피(DOCCI COFFEE) 금나경 대표를 만나 커피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국내 커피분야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 대구 커피강사로 활동 중인 '도씨커피' 금나경 대표 ⓒ뉴스타운

Q. 커피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알고 있는데 현재 진행하고 있는 내용들을 소개한다면

온라인 및 각종 마켓인 오프라인으로 더치커피를 판매하는 도씨커피를 운영하고 있고 평생교육원과 문화센터, 커피학원, 방과후학교 등 여러 곳에서 커피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커피에 대한 저변이 확대되며 교원 수업역량강화 특강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애비뉴창업아카데미라는 창업전문 학원 소속 강사로 ucei라는 커피통합교육기관 협회의 강사이자 자격증 평가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Q. 커피교육 시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있다면

커피를 통해 소통의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 주로 바리스타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카페창업을 원하는 이들의 컨설팅을 해 주고 있는데 이 분들은 대부분 생업으로 준비하시는 만큼 보다 완벽하게 해드리려고 하지만 그에 앞서 커피가 즐거움의 대상이 될 수 있어야 힘들지 않게 커피관련 일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커피 취미반과 같은 분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 금나경 대표의 '도씨커피' 제품 ⓒ뉴스타운

Q. 커피강사 경험이 직접 운영하는 도씨커피와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같다

커피는 기호식품이라 정답은 없다고 하지만 커피의 기본적인 원리와 지식을 가지고 추출하는 것과 곁눈으로 보고 배워 추출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에 트레이너 생활을 하면서 늘 많은 카페의 커피를 접하고 있는 이 경력이 도씨커피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전문 커피 바리스타이자 트레이너로써, 꾸준한 연구를 통하여 더욱더 차별화된 신선한 맛과 기분 좋은 향을 선사하고자 오픈한 도씨커피는 현재 100% 아라비카 생두를 직접 로스팅 해 정성들여 내린 더치커피를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다. 신맛과 쓴맛, 단맛의 균형 잡힌 밸런스와 달콤 쌉싸름한 다크 초컬릿의 향미를 지니고 있어 커피를 즐기지 않는 이들도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다.

Q. 향후 계획이 있다면

처음 바리스타 자격증을 땄을 때에는 이 자격증 하나로 카페에 가면 뭐든 척척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예상과 달리 실무적인 면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많은 교육기관에서 바리스타 자격증에 관한 내용만 수업을 하기 때문인데, 창업위주의 전문 교육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커피 이론과 탄탄한 바리스타 스킬, 실제 실무에 도움되는 모든 과정들까지 꼼꼼히 전수하며 대구 바리스타 자격증 저변확대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또한 도씨커피 역시 더 좋은 커피를 지속적으로 런칭해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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