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김혜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진들은 "김혜은의 남편이 그녀의 노출 장면을 싫어한다. 처음엔 반대를 많이 했다"고 전했다.
특히 "드라마 '밀회'에서 과감한 노출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남편이 '진짜 다 벗었냐?'고 묻기도 하며 질투심을 보였다"고 얘기했다.
이에 대해 앞서 김혜은은 남편과의 일화를 밝힌 바 있다.
김혜은은 지난 2015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기상 캐스터를 하다가 연기자를 한다고 했을 때 남편의 반대가 심했다. 심지어 남편은 사기라며 내가 연기자였으면 결혼을 안 했을 거라고까지 말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은 응원을 해주지만 스킨십 장면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는 거다. 얼마 전에는 내가 덮치는 키스신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분노했다. 내가 찍은 신 중 수위가 가장 셌다"고 일화를 털어놨다.
또한 "5일 정도 말을 안 했다. 오늘 이 말도 하지 말라 했는데 10일간 말 안 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여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혜은은 앞서 기상 캐스터로 데뷔 후 배우로 전향해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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