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마지막 업 창조오디션 개최
경기도, 올해 마지막 업 창조오디션 개최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12.1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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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율 행정1부지사 “투자유치의 판을 마련하는 것은 경기도가 1등, 적극 투자 당부”

▲ ⓒ뉴스타운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12일 오후 열린 ‘2017년 제5회 UP 창조 오디션’에서 ‘위키너’가 가상투자상을, ‘핀텔’이 심사위원상을 각각 수상했다.

가상투자상은 청중들로부터 가장 많은 가상 투자금을 받은 참가자에게, 심사위원상은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참가자에게 수여된다.

심사는 기업별로 사업설명을 마치면 청중심사단이 모의 투자를 한 뒤 전문 투자자로 이뤄진 심사위원이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가상투자상을 수상한 위키너는 여가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과 여가 문화 활동 전문가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칭해 주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핀텔은 실시간 고해상도 영상분석 기술 및 초고속 지능형 영상처리 기술을 개발한 기업이다.

위키너의 강동완 대표는 “경기도에서 투자자와의 만남을 제공해준데 감사드리며 사업에 대한 심사위원님들의 조언을 반영하여 앞으로 더욱 철저히 준비하고 노력하겠다”며 “경기도에서 앞으로도 스타트업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경기도는 가상투자상과 심사위원상의 수상자에게 크라우드펀딩 등록비용 지원과 함께 판로 확보 등을 위한 경기도주식회사 입점 안내, 자금 확보를 위한 특례보증 지원 안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자사 제품의 장단점이 뭔지, 투자자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지가 매우 중요하다”면서 “투자자와 만남을 통해 스타트업이 세계적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UP 창조오디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초기 창업자가 전문가 및 투자자 앞에서 사업모델을 설명하고 사업성을 검증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UP 창조오디션의 업(業)은 창업·사업·기업의 업이며, 동시에 붐업, 업그레이드의 Up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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