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양초등학교 남쪽 일대에 조성되는 삼화지구 96만㎡에 대한 택지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시에 따르면 한국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사업비 2천억원을 투입해 삼화지구 택지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키로 하고 개발계획및 실시계획 용역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이달중으로 토지공사 주관으로 개발계획용역을 발주키로 했다.
이들은 용역이 마무리 되는대로 내년 6월경에 제주도에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을 요청하는 등 관련절차를 마치고 오는 2005년 1월부터 토지보상 및 택지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해 오는 2007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삼화지구 택지개발이 마무리되면 제주시 주택보급륭이 92.9%인 제주시 주택보급률이 96.5%로 높아지게 돼 동부생황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주시 도련동과 화북동일대 삼화지구가 개발되면 인구 6천750여가구가 수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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