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스타일리스트 서수경이 지난 주말 주최한 크리스마스 자선파티 ‘LET IT SNOW’ 파티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의류브랜드 ㈜스미스월드가 운영하는 패션프리마켓 ‘스미스프리마켓’이 의류협찬으로 자선활동에 동참했다.
스미스프리마켓은 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제이스그릴에서 열린 ‘LET IT SNOW’에 아우터, 니트 등 남성의류와 여성의류 전반에 걸친 패션아이템을 협찬했으며, 파티에 참석한 전효성, 세븐틴 민규, 디에잇, 악동뮤지션 등에 의류를 직접 입어보기도 했다.
전효성을 비롯한 연예인 및 셀럽들은 스미스프리마켓 의류에 대해 뛰어난 보온성과 저렴한 가격을 확인하고 만족감을 드러내며 브랜드보다 가성비를 추구하는 스미스프리마켓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주기도 했다.
스미스프리마켓은 ㈜스미스월드가 기존의 납품해왔던 물품 중 가성비가 좋은 의류들을 모아 소비자들에게 쉽고 저렴하게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패션프리마켓 플랫폼으로, 남성 및 여성의류들을 총 망라해 판매 중이다. 현재는 특히 아우터 상품들이 높은 판매고를 이루고 있다.
㈜스미스월드 관계자는 “스미스프리마켓을 통해 이번 서수경 스타일리스트의 자선파티에 동참할 수 있어서 추운 연말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이번 자선파티에 참석해 주신 연예인 및 셀럽들이 보여준 스미스프리마켓에 대한 호응도 감사 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자선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