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민·관합동 취약계층 위문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민·관합동 취약계층 위문
  • 이종민 기자
  • 승인 2017.11.30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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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취약계층, 지역사회 관심과 사랑의 온기를

▲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민·관합동 취약계층 위문 ⓒ뉴스타운

남양주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환)는 지난 29일 화도읍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복지넷), 적십자, 이웃사랑봉사회, 동부희망케어센터 등 민관합동 취약계층을 방문하여 동절기 안부확인 및 이사 입주축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에 방문한 가구 K씨(남, 60세)는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로 발굴된 대상자로 가구공단 가건물 쪽방에 거주하는 지체3급 장애인으로 용접관련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몸이 불편하고 일거리가 없어 월세를 못내 집주인에게 퇴거요청과 전기도 차단되는 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그동안 대상자 지원을 위해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남양주시청, 희망케어센터, 새마을부녀회, 이웃사랑봉사회 등 지역사회와 함께 긴급생계비지원, 푸드마켓 이용지원, 밑반찬지원, 생활용품 지원 및 이사를 위한 주거 보증금 확보를 통해 대상자가 28일 안락한 새보금자리로 이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왔다.

이날 민관합동 가정방문은 그동안 대상자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눠준 여러 후원단체 10여명이 손에 손 함께 나눌 음식을 가지고 동참하여 K씨의 새보금자리 입주 축하와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극세사 이불”를 전달하는 등 새출발을 격려하는 훈훈한 자리가 되었다.

김진환 화도수도행정복지센터장은 “앞으로 공공 및 민간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한층 강화하여 더 촘촘한 인적안정망을 구축하겠다"며 "위기가정의 삶의 질 향상과 문제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매월 마지막 주를 “민·관합동 취약계층 가정방문”의 날로 정하고 취약계층 생활안정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시 신속한 지원과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촘촘한 복지지원체계의 실천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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