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이 오던 날 트로트그룹 신하(개그맨 김경진, 배우 김동찬) 멤버들이 추운 날씨 속에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용인에 위치한 한울봉사단에 참가했다.
이날 신하 멤버들은 타이틀곡 ‘운수대통’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봉사를 잘 마쳤다.
신하 측은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만든 요리와 식품을 함께 판매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추워지는 겨울에 주변 불우한 이웃들에게 자주 찾아뵙는 자리를 가졌으면 한다”고 봉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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