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3회 연속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레드카펫 MC로 참여한다.
올해는 2017 MAMA in Japan', '2017 MAMA in Hong Kong'과 아시아 각국의 음악산업 발전에 기술, 예술적으로 기여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7 MAMA 전문부문 시상식'까지 총 3개의 시상식 MC를 맡게 됐다.
최근 베트남에서 첫 포문을 연 ‘2017 MAMA’는 오늘(11월 29일) 일본, 12월 1일 홍콩에서 각각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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