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MCT CHINA STAR PROJECT SEASON 1 의 2기생들이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430만명의 팬을 보유학 있는 이번 2기생들은 인터넷 스타이기도 하지만 개런티 30만위엔을 받고 있는 가수도, 다수영화 드라마에 출연한 배우도, 예능프로그램 MC등 연예인이 인터넷 방송도 하고 있는 진정한 스타들이 대거 참여 하여 그이목을 끌고 있다.

중국의 인기스타 이면서 왕홍인 8명의 그녀들은 공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하여 서울역으로 이동 하며 앞으로 찾을 중국의 요우커에게 공항철도 찾아가는 방법부터 티켓팅후 서울역 도착 까지의 전과정을 생방송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8명의 크리에이터는 대한민국 전국의 맛집을 다니며 만화를 쓴 허영만씨의 만화 “식객”에 나오는 여의도에 위치한 식객촌에서 2인1조로 맘에 드는 맛집에 들어가 먹방을 하며 중국에 생중계로 소개할 예정이며 종로에 위치한 문화관광부의 2,3,4,5층에 위치한 한식체험관을 우리나라 전통의상 한복을 입고 생방송으로 소개와 이날 한국음식관광협회 강민수 회장이 직접 한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 곳은 강민수 회장이 전)한식재단이사장 시절 한식을 알리고자 정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2기생들은 이프로젝트의 일정중 하나인 “제25회 대한민국 글로벌 문화연에대상 시상식”에 참여 하며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가 더 의미 있고 빛나는 이유는 28일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 에서 오후 1시부터 3시 까지 한국의 크리에이터 8명과 함께 생방송으로 한국 기업의 제품을 홍보 판매하는 경합을 벌이는등 다채로운 프로젝트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다.

한.중 16명의 크리에이터 들이 사전행사에서 생방송 홍보 판매를 할 때 시청수와 판매수를 도합 평가 하여 1등에게는 2분 본시상식때 본상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날 포토죤 옆에는 크리에이터 인터뷰죤이 설치되어 시상식에 수상받는 연예인과 인사들이 생방송으로 중국에 방영되며, 16명의 한.중 크리에이터 들과 보이그룹 DIP, 걸그룹 INSTAR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중 크리에이터 16명이 “제25회 대한민국 글로벌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의 홍보대사로 임명될 예정이다.

한국의 지역경제를 살리고 중소기업을 살리고자 “2017MCT CHINA STAR PROJECT” 를 진행하는 ㈜미디어 타임리치의 김시현 대표는 사전행사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제25회 대한민국 글로벌 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한중 문화 경제교류 대상” 을 수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