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댄스팀 스윗걸(Sweet Girl) 멤버 ‘은솔’이 19일 오후 5시부터 6시 반까지 서울 동대문 밀리오레 쇼핑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K-POP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 뒤 동료들과 퇴근하고 있다.
이후 7시부터 ‘들었다 놨다’ 트로트가수 강자민, ‘밀당’ 걸그룹 ‘유니카(UNICA)’가 밀리오레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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