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시장, 진주유등축제 글로벌화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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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희 시장, 진주유등축제 글로벌화 적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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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LUCI 총회서 진주 유등의 독창성과 우수성, 글로벌화 등 소개

▲ 이창희 시장이 영국 LUCI 총회에서 진주유등축제를 소개하고 있다. ⓒ뉴스타운

이창희 진주시장은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빛과 조명을 다루는 영국 세계도시조명연맹(이하 LUCI 루시) 정기총회에 참석해 세계무대에서 알찬 결과물들을 챙기는 성과를 거뒀다.

세계 73개 도시, 43개 조명전문가와 기업체가 참여하는 LUCI의 정기총회는 집행위원 의결 회의와 공식 콘퍼런스, 전문위원회의, 조명관련 신기술 동향 발표, 우수 조명도시 시상식과 더불어 주최국과 세계 각 도시의 다양한 도시조명 기술, 경제, 문화 등을 공유하는 LUCI의 가장 중요한 큰 행사이다.

이 시장은 현지 시간 14일 ‘축제 및 스마트 조명’을 주제로 한 LUCI 토론회에 참석해 유창한 영어로 진주유등축제의 독창성과 우수성, 글로벌화 등을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소개했다.

이날 발표를 통해 이 시장은 “유등축제는 말과 글, 그림과 영상보다는 직접 현장을 보면 훨씬 더 큰 아름다움과 감명을 받으므로 내년 10월 진주 축제장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해 큰 호응을 받았다.

▲ 사이먼 헤니그 더럼카운티 협의회 의장(왼쪽),이창희 진주시장(가운데), 빌 켈렛 더럼시 의장 및 시장(오른쪽) ⓒ뉴스타운

이어 이 시장은 LUCI 정기총회에 참석한 세계적인 기술력과 장비를 가진 영국 CMD 크레이그 모리슨 예술감독과 프랑스 로렌트 루이러리 조명전문가와의 면담을 통해 LUCI 정기총회 진주 유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회원도시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디어파사드 등 빛과 조명을 도시와 축제에 적용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의 적극적인 요청에 영국, 프랑스 전문 관계자는 영상자료를 포함한 자료를 보내고 필요하다면 현장을 방문해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프랑스 로렌트 루이러리 조명 전문가는 리옹 빛 축제를 직접 기획한 전문가로 첨단 조명 장비를 총회장까지 가져와 이 시장에게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보였다.

이에 따라 미디어파사드의 경우 올해 유등축제에서 다소 문제가 되었던 피사체와의 거리(약 200m), 날씨(습도), 장비 등의 문제는 세계적인 기술력과 첨단 장비를 가진 영국, 프랑스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내년 축제에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기대된다.

한편, 진주유등축제의 인기는 LUCI에도 통해 총회 개최지인 영국 더럼시의 시장이자 의장인 빌 켈렛, 사이먼 헤이그 더럼 카운티협의회 의장은 현장에서 이 시장과 즉석 면담을 요청해 자국 도시의 루미에르 빛 축제와 진주유등축제 상호 교류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또 진주시가 가져간 유등축제 홍보물은 조기에 소진되어 긴급 축제장에 추가 비치하기도 해 유등축제가 세계적인 축제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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