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기린목욕탕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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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기린목욕탕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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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목욕탕 ⓒ뉴스타운

인제군 기린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기린목욕탕이 11월 17일(금) 준공을 마치고, 시험 가동 운영기간을 거쳐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군청은 총 사업비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기린면 현리 652-19번지 일원에 연면적 821㎡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로 신축, 지상 1층은 남・여 각각 온탕, 냉탕, 열탕, 사우나실, 탈의실, 휴게실과 로비, 관리실로 120명이 동시에 이용 할 수 있다.

기린목욕탕은 기린면행정복지센터에서 관리・운영하며 매주 화요일을 휴무일하여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 할 계획으로 이용요금은 초등학생 어린이는 1천원, 중학생 이상 성인은 3천원이다.

이와 더불어, 기존 목욕탕으로 사용하던 (구)복지회관은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복지시설로 활용 할 예정이다.

목욕탕으로 사용하던 1층은 오는 12월말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헬스장과 탁구장으로 이용할 예정이며, 2층은 최근 리모델링 공사가 마무리되어 11월말부터 기린면 주민자치센터로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군청 관계자는 “기존 복지 시설의 노후로 지역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기린목욕탕과 (구)복지회관이 새롭게 운영을 시작해 기린면 주민들의 복지 여건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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