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국적으로 박정희 대통령 100돌 주년 기념식이 있었다. 전쟁의 폐허속에서 가난한 조국을 지금의 부강한 나라를 만든 시금석 같은 분이라는 슬로건으로 숭모제를 시작으로 기념공연까지 애국정신을 기리위해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여론 조사에서도 역대 대통령 중 최고로 존경하는 인물로 선정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정권이 바뀌니 모든것을 부정하는 문정부....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과 평가는 국민들이 판단할 문제다. 그러나 문정부는 적폐대상으로 생각한다. 기념우표 발행을 취소 하는가 하며 박대통령을 기리는 동상건립에 대해 연일 반대집회를 하고 있다. 우리는 결코 이념이나 정파적 이해 관계로 역사적 인물을 평가해서는 안된다. 지금 당장 자기들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고 적폐운운 해서는 안된다.
문정부는 북한의 독재도 적폐... 한마디도 못하고 있다는 국민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지금 북한은 김씨 세습 독재인 나라인데도 좌파들은 그들에게는 한마디도 하지 못 한다. 이념이 같은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도 따르고 있다.
쿠바의 카이스로, 이집트 무바라크, 리비아의 카다피도 개발독재를 내걸었지만 남긴 것은 국민의 낙후된 생활였지만 그 당시 우리 시대에서는 나의 할아버지.아버지들이 공감대가 이루어 졌기때문에 '한강의 기적'을 이루었을 것이다.
과거의 역사는 국민에게 맡겨라.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고 한다. 역사를 부정하고, 왜곡하는 나라의 미래는 어둡다. 여기서 과거는 역사에 맡기고 국민들과 함께 통합의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
가난한 겨레의 가슴에 근면.자조.협동의 자주적 정신을 심어 저성장 국가가 고도산업국가로 번영의 길을 열었던 박정희 대통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오늘날 현정부는 잊어서는 안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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