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
영화 <빈집>과 <싸움의 기술>, 드라마 '쾌걸 춘향'으로 스타반열에 오른 재희, <천국의 계단>과 <천국의 나무>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풍부한 감성을 선보인 10대 스타 박신혜가 남녀주연을 맡았다.
공포영화에 깊은 조예와 열의를 가진 ‘준비된 신인’ 김지환 감독과 <장화,홍련>, <음란서생>에서 화려하고 인상적인 미술을 선보였던 조근현 미술감독이 의기투합했다는 면에서 주목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남자 현식(재희)과 그를 사랑하는 쌍둥이 자매 소연과 효진(박신혜 1인 2역)의 엇갈린 사랑에서 비롯된 의문의 죽음, 원망, 질투, 한 등의 정통 공포 감성을 무섭고도 매혹적인 영상으로 담아내고 있다.
![]() | ||
| ^^^ⓒ 프라임엔터테인먼트^^^ | ||
떠오르는 10대 스타 박신혜는 1인 2역 연기로 신세대 호러퀸에 도전한다. 의문의 사고에서 살아남은 쌍둥이 언니 ‘소연’과 그 사고로 죽어 원혼이 된 쌍둥이 여동생 ‘효진’을 모두 그녀가 연기하는 것.
성격은 판이하게 다르지만 한 남자를 사랑했던 두 자매를 서로 다른 톤으로 연기하는 동시에, 처녀귀신의 원한과 살아남은 자의 공포와 자책감을 모두 표현해내야 하는 난이도 높은 역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 및 스텝들로부터 “기대했던 것 이상이다!”라는 만장일치 호평을 이끌어내며 촬영현장의 기운을 북돋우고 있다고.
현재 네티즌 사이에서 문근영의 뒤를 잇는 제2의 ‘국민여동생’으로 주목받고 있는 그녀이기에 문근영의 <장화,홍련>과 박신혜의 <전설의 고향>을 견주어보는 것도 관객에게 흥미로운 관전포인트가 될 듯하다.
한편, TV드라마 [전설의 고향]은 지난 1977년부터 13년간 총 578회에 걸쳐 열렬한 호응 속에 방영되었던 프로그램으로 당시 브라운관을 사로잡은 사극공포물의 대명사였었다.
영화 <전설의 고향>은 5월 초에 크랭크인해서 현재 약 30%의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2006년 8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