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청소년누리터(관장 윤창주)는 「벽의 민족」 소통형‘벽화배달’의 개념을 도입한 봉사단체와 함께 지난 11월 2일(목)부터 벽화를 통해 올겨울 따뜻한 새 단장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강동청소년누리터는 강동구청에서 서울시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되어 사단법인 인터넷꿈희망터에서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 시설이다.
사회적 기업을 지향하는「벽의민족」은 ‘붓질을 넘어 소통의 문화를 정착시킬 벽화배달’을 모토로, 디자인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대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벽화 봉사단체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벽화봉사는 「벽의민족」에 소속된 한양대, 고려대, 건국대 등 100여명의 봉사자와 청소년 및 유관기관 실무자 등이 협력해 약 한 달에 걸쳐 벽화 작업이 진행된다. 또한 벽화에 필요한 물품인 도료는 컬러디자인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써온 삼화페인트가 함께 지원하여 민관학의 거버넌스 구축에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를 창출하였다.
「벽의민족」 표정만 대표는 “강동청소년누리터만의 색깔이 담긴 벽화를 통해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 되어 여러 청소년이 손쉽게 다가오기를 기대한다.”했으며, 강동청소년누리터 윤창주 관장은 “벽화 그리기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 직장인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의 소통과 협력의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올겨울 새단장의 큰 의미가 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주거지 도시재생의 모범적 사례가 드문 가운데 재능기부를 통하여 강동청소년누리터 이용청소년들과 대학생, 직장인 등이 두루 참여하는 주민소통형 봉사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강동청소년누리터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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