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사이어티 게임2' 유승옥과 학진이 김회길의 면전 도발에 발끈했다.
3일 방송된 tvN '소사이어티 게임2'에서는 높동 멤버들끼리 속내를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김회길은 "학진이랑 유승옥에게는 미안하지만 내 생각에 파이널에 대한 최종 엔트리에는 너희가 솔직히 없어"라고 선을 그었다
이를 들은 유승옥은 발끈하며 "아니 없어도 이렇게 얘기하는 건 아니다 지금. 나도 알아 나도 아는데, 이렇게 얘기하니까 되게 기분 나쁘다"라고 반박했다.
학진 역시 "이러니까 형 내가 나가고 싶다고 얘기하는 거예요. 이러면 할 맛이 나냐 이거다. 무시하는 거예요 이건!"이라고 소리쳤다.
이어 유승옥은 "내일 얘기하면 된다고 생각하는데 굳이 하루 전에... 내일 챌린지를 해야 하는데 이렇게 얘기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라고 지적했다.
이에 결국 김회길은 난감한 표정으로 "알았어 내가 미안해 말실수했어"라고 수습했다.
이후 진행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유승옥은 "전 여기 사람들과 경쟁을 한다기 보다는 그냥 저 혼자만의 싸움? 얼만큼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지. 그런데 갑자기 학진 씨랑 저를 대놓고 얘기하더라. 그 얘기를 딱 듣는 순간 직접적으로 들으니까 저도 모르게 욱했다. 뭔가 무시 받는 느낌도 들고 최선을 다했는데 너무 속상한 거예요"라고 토로하며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날 '소사이어티 게임2'의 최종 탈락자는 유승옥으로 결정됐다.
'소사이어티 게임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30분 방송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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