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레이싱모델로 데뷔 한 ‘장서율’이 ‘2017 NAF 신인 레이싱모델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제2회 ‘2017 NAF(뉴타TV 어워즈 페스티벌, 시상식&축하공연) 해피니스 페스티벌’에서 올해 최우수 신인 레이싱모델로 ’장서율‘이 신인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2017NAF’가 2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쇼핑센터 밀리오레 야외 특설무대에서 MC 걸그룹 ‘버니걸스(수림, 유미)’의 사회로 4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시상은 아트코리아방송 김한정 대표가 시상자로 참석해 트로피와 LED 립글로스 세트를 부상으로 전달했다.
장서율은 ‘2017 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전시회 등에서 두곽을 나타내며 모델로서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부상으로 받은 LED 조명의 립글로스 세트는 중국과의 사드 문제 가운데에서도 중국인들에게 관심을 받으며 중국 바이어들에게 관심도가 높은 한류 아이디어 화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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