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훈 사망, 근무 도중 과로로 뇌사 판정 "수술하기 힘든 부위 혈관 터져…"
스크롤 이동 상태바
황치훈 사망, 근무 도중 과로로 뇌사 판정 "수술하기 힘든 부위 혈관 터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황치훈 사망 (사진: KBS) ⓒ뉴스타운

배우 황치훈이 향년 4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황치훈은 지난 16일 새벽 뇌출혈로 인한 투병 생활 끝에 사망했다.

황치훈은 지난 2007년 6월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근무하던 도중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 판정을 받고 식물인간 상태로 기나긴 투병생활을 이어왔다.

당시 황치훈은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측근은 "수술하기 힘든 부위의 혈관이 터진 상황"이라 밝히기도 했다.

황치훈이 쓰러졌을 당시 생후 6개월이던 어린 딸은 현재 초등학교에 다닐 만큼 훌쩍 자랐다. 마지막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숨진 황치훈에 유족은 "2006년 태어난 딸의 기억 속에 건강한 아버지의 모습이 없어 더 안타깝다"라고 전했다.

황치훈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의 애도 물결이 잇따르고 있다.

한편 황치훈의 빈소는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큰길 장례문화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8일 오전 9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