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와 아이들’ 그리고 ‘듀스(Deux)’
대한민국 K-POP의 새로운 문화 혁명인 힙합과 랩을 알렸던 시대의 아이콘을 만든 장본인이 다시 한 번 팔을 겉어 붙였다.
그 대상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여가수 ‘아이큐(IQ)’.
프로듀서이자 DJ ‘유대영’은 1991년 서태지와 아이들을 발굴하여 가요계에 데뷔시켰으며, 듀스 1집을 프로듀싱한 바로 그 ‘장본인’이다.
가수 ‘아이큐(IQ)’ 소속사 측에서는 ‘유대영’이 가수 아이큐를 눈여겨 보고, 그녀를 적극 돕기로 했다고 10일 언론에 배포하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단순히 토크로 끝나는 음악 프로그램 만남이 아닌, 가수 ‘아이큐’를 통해 시대의 아이콘적인 음악과 공연 등을 만날 수 있다면, 획일화된 음악시장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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