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연주가 안진성, 두 번째 정규음반 ‘꽃길’ 발매
해금연주가 안진성, 두 번째 정규음반 ‘꽃길’ 발매
  • 현대곤 기자
  • 승인 2017.10.0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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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

▲ 해금연주가 안진성 ⓒ뉴스타운

해금연주가 안진성의 두 번째 정규음반의 발매 기념 연주회 “熱波열파”가 일본해금연구회의 초청으로 2017년 10월21일 일본 도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에 발매되는 정규음반 “꽃길”은 지난 4년간 국악작곡가 박경훈과의 작업의 결과물로, 타이틀곡 “꽃길”과 모든 이의 꿈을 응원하는 “꿈을 달리다”, 그녀의 아이가 그린 그림에 영감을 받아 작곡된 “파란나무”, “그리움” 등 박경훈의 곡들을 담고 있다.

안진성의 “꽃길”은 10월20일 한국과 해외에서 동시에 음원이 발매되며, 민요를 새롭게 해석한 두 장의 싱글앨범 “몽금포 타령”과 “밀양아리랑”도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인 “꽃길”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모든 이들이 꿈을 향해 꽃길만 달리기를 응원하고 기원하는 연주가와 작곡가의 따듯한 마음이 담겨 있으며, 박경훈 특유의 서정적이고 따듯한 멜로디에 섬세하고 열정적인 안진성의 연주가 어우러져 강렬한 감동을 준다.

한편, 재즈작곡가들과의 협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싱글앨범“남생아 놀아라” 도 11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안진성은 동아국악콩쿨, 국립국악원주최 전국국악경연대회, 난계국악경연대회 은상 등 전국대회에서 입상하였으며, 지난 2016년 국가브랜드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진유석 작곡의 “어기영차 대한민국(뱃노래)”에 오케스트라와 EDM 반주에 해금 솔로 참여해 해금의 매력을 널리 알린 바 있고 주요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이수자로서 음반 및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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