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의 마지막 일요일, 대세 신인 걸그룹 ‘에이시드’를 필두로 걸그룹 ‘포켓걸스’, 가수 ‘한유빈’, ‘디올린’이 대학생 MC지망생 ‘MC진상’의 진행으로 동대문을 뜨겁게 달구었다.
#대세걸그룹 #축제섭외1순위 #에이시드
2집 싱글 ‘미치겠지’를 지난 목요일 발표한 신인걸그룹 ‘에이시드(A-SEED)’가 1일 저녁 서울 동대문구 밀리오레 쇼핑센터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린 ‘신발(신인 대발견) 프로젝트 92회(기획: 귀공월드이엔엠)’에 출연해 ‘에이시드’ 팀을 보러온 많은 직캠러(유저)들, 팬들,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지난 1집 ‘흔들어’에 이어 두 번째 싱글 ‘미치겠지’를 발표한 걸그룹 ‘에이시드’는 리더 지현, 미니, 소연, 막내 솔이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탄탄한 실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섹시한 퍼포먼스로 ‘2017 대새걸그룹’ 대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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