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한 독성물질을 지니고 있는 맹독성 붉은 독개미가 국내서도 발견됐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8일 부산항 인근에서 맹독성 붉은 독개미가 발견됐다고 밝혀 세간이 발칵 뒤집히고 있다.
이날 발견된 맹독성 붉은 독개미에 물릴 경우 심한 통증과 가려움증을 동반하며 일종의 쇼크 증상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점.
이같은 위험성에 앞서 일본에서 나왔던 맹독성 붉은 불개미에 대한 피해사례들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일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앞선 5월 중국 광저우 난샤항을 출발한 붉은 불개미는 고베항 외에 나고야항, 오사카항, 도쿄항, 오카야마항에서 발견된 바 있다.
특히 중국 광둥성 일대에선 2005년부터 붉은 불개미떼가 급속히 늘어나 닥치는 대로 사람과 가축을 공격하고 곡식을 먹어치워 주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고 홍콩으로 확산해 세력을 넓혀가고 있다고 전해저 더욱 맹독성 붉은 독개미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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