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걸그룹이 하루에도 여러 팀이 데뷔를 하고 해체를 하기도 한다. 음악방송을 통해 데뷔를 하여도 저조한 시청률로 인지도를 올리기에는 역부족이다.
그래서 더 K-POP 시장에 이슈가 되는 그룹이 있다.
각종 공연이나 각종매체를 통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걸그룹 에이시드(A-SEED)가 집중을 받고 있다.
유투브나 각종 SNS에서는 이미 그녀들의 공연영상이 많은 직캠들로 레전드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실감케 한다.
공연현장에서의 그녀들의 무대매너 또한 남다르다. 일반적인 걸그룹의 무대가 아닌 다양한 K-POP(케이팝) 노래들을 모두 라이브로 소화하면서 분위기를 한층 업(UP)시킨다.
대중에게 아직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자신들의 타이틀곡 ‘흔들어’와 이번 신곡 ‘미치겠지’를 같이 따라 부르고 호응할 수 있도록 리드하여 관객의 함성이 끊이질 않는다.
탄탄한 실력과 섹시한 비쥬얼 이 모두가 ‘에이시드’가 사랑받는 이유이다.
군부대, 대학축제, 각종 행사로 수많은 직캠러들을 팬으로 만든 에이시드. 방송이 아닌 다양한 매체나 자신들의 색깔로 승부를 거는 그녀들의 자신감에 박수를 보낸다. 각종 행사에서 섭외가 끊이질 않는 에이시드의 행보에 앞으로 계속 집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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