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이상 교직에 몸담았던 선생님들의 퇴임후 사회활동을 위한 배려였다 이들이야 말로 30년이상 대한민국의 요소요소 적재적소에 필요한 일군을 배출시킨 살아있는 증인들이다.
그동안 땀흘려 수고하므로 배출한 인재들 ... 꼭집어 어느곳에서 무엇을 한다고 말할수없지만 금융환산법으로 산출한다면 산업경제의 상위선에 속한다.
이들이 배출한 인물들이 바로 산업과 경제의 주역들이기 때문이다. 선생님들은 교직을 떠나도 결코 서운하지 않을 것이다.
직장을 떠나는 아쉬움이야 있겠지만 지나온길을 돌아보면 그동안 땀흘려 수고한 결실의 열매들이 있기때문에 30년이상 교직에 헌신한 보람과 긍지를 느낄수 있을것이다.
교직도 사회의 한 구성이지만 머물던 자리를 떠나 새롭게 시작하는 사회생활에서 새로운 희생과 봉사로 남은 여생이 지금까지보다 더 아름다운 봉사의 빛을 나타낸다면 후진들에게 더크고 많은 도전을 심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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