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서울 신촌 연세로 차없는 거리 스타광장(유플렉스 광장)에서 열린 뉴타TV 특집 야외 공개방송 ‘생명사랑 한류 레전드 K-POP 댄스대회’에 영화 ‘배트맨’의 ‘조커’로 코스플레이한 댄스팀 ‘악동(akdong)’이 2번으로 경연 무대에 올라 KPOP(케이팝) 커버댄스와 창작댄스를 펼치고 있다.
댄스팀 ‘악동(akdong)’은 영화 ‘배트맨’의 장면을 연상케 하는 장난감 총을 이용한 댄스 퍼포먼스와 ‘조커’의 복잡한 심리를 춤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