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가의 스마트폰, 마플 폰케이스제작 커스텀으로 긴 약정에도 트렌디하게
고가의 스마트폰, 마플 폰케이스제작 커스텀으로 긴 약정에도 트렌디하게
  • 박재홍 기자
  • 승인 2017.09.22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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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의 스마트폰, 마플 폰케이스제작 커스텀으로 긴 약정에도 트렌디하게 ⓒ뉴스타운

기술 발달에 따라 최근 출시되는 신제품 스마트폰은 100만원 전후의 고가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금전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장기 약정을 선택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매일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3년 가까이 사용하기란 여간 지루한 일이 아니다. 그래서 소비자들은 새 휴대폰 대신 ‘폰케이스’에서 대리만족을 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욜로, 싱글슈머, 모디슈머 등 ‘자신을 위한 삶’이라는 라이프 스타일이 뜨거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남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원하는 디자인을 취하는 커스터마이징 형태의 스마트폰 케이스가 폰케이스 시장의 중심에 있는 품목이라 할 수 있다.

소량주문 대표 서비스 사이트인 ‘마플’ 보유 카테고리 가운데 최근 가장 많은 주문량을 차지하는 품목이 바로 폰케이스제작 부분임을 전하는 관계자의 말에서도 이는 알 수 있다.

마플 관계자는 “폰케이스 제작 주문 내역을 보면 따로 TV를 챙겨보지 않아도 요즘 어떤 연예인이 가장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폰케이스 디자인은 트렌드 반영에 민감하고 다양하다”며 ”밀려들어오는 굿즈 상품과 더불어 버킷리스트 레터링, 커플 이니셜, 반려동물 사진 등이 가장 많이 커스텀 되는 폰케이스제작 디자인”이라고 전했다.

즉, 이러한 소비 패턴으로 보았을 때 스마트폰의 고가 정책에 장기 약정사용을 할 수 밖에 없는 유저들이 폰케이스제작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그 지루함을 해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커스터마이징 상품 제작의 선두업체로 알려진 마플은 티셔츠, 폰케이스 등 디자인 자율성이 높은 아이템들을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로 표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10년이 넘는 생산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단순히 디자인만 제공하는 수준이나 소장용 제작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상품으로 판매해도 될 수 있을 정도의 높은 퀄리티로 제작하고 있다. 마플 측은 커스터마이징의 가장 보편적인 대상이었던 티셔츠를 폰케이스제작 분야가 뛰어넘은 이후 폰케이즈제작 주문 물량의 폭발적인 증가에 최신식 설비와 제작 인원을 추가 배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마플의 경우 별도의 프로그램 및 팝업 없이 사이트에서 바로 디자인을 확인하며 내 사진, 내 그림, 꾸미기 디자인 툴 등을 이용해 손쉽게 폰케이스 제작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커스텀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어려움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고객이 주문한 디자인의 화질, 위치나 각도까지 전문 디자이너들이 직접 확인하고 이상을 발견하면 바로 연락을 취해 피드백을 주는 CS 시스템 등으로 폰케이스제작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업체 측은 이러한 서비스와 퀄리티로 50%에 가까운 재구매율을 이끌어 내며 마플 만의 커스터마이징의 전략에 트렌드 시장이 주목하고 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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